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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엑슬루 타워 아파트 전국 최초 마이너스 옵션제
작성자 한양경제연구원 작성일 2007-05-30 조회수 5586
Link 1 http://www.i-today.co.kr/html/view/?no=13723

<b>엑슬루 타워 아파트 전국 최초 마이너스 옵션제</b>

용현·학익지구 엑슬루 타워 아파트


오는 9월부터 전국적으로 시행될 공동주택 마이너스 옵션제를 앞두고 인천 남구 용현·학익 도시개발구역에서 분양에 나서는 ‘엑슬루 타워’ 아파트에 처음으로 마이너스 옵션제가 적용됐다.

인천시는 공식적으로는 전국 최초로 ‘엑슬루 타워’(사업시행자 씨티산업개발, 시공자 풍림산업) 아파트에 마이너스 옵션제가 적용돼 오는 22일 1순위 청약접수가 시작된다고 16일 밝혔다.

마이너스 옵션 품목은 가구 및 주방용품, 조명기구, 도배 및 장판, 창호, 욕실, 가변벽체 등 6가지 패키지로 묶였으며 입주예정자가 품질 및 가격을 보고 선택여부를 결정한다.

아파트로서는 전국 최고층인 53층 1개 동이 포함된 707세대 ‘엑슬루 타워’의 평당 평균 분양가는 1천170만원이며 총 분양가가 2억820만~2억4천350만원(층별 차등가격 적용)인 25평형의 경우 마이너스 옵션 품목의 총액은 4가지 형태가 제시된 가변벽체 선택에 따라 1천845만원~1천864만원이다.

총 분양가가 6억4천810만~7억5천690만원인 55평형은 옵션 총액이 4천874만~4천893만원으로 책정됐고 분양가가 16억4천620만원인 91평형(2세대)의 옵션 총액은 1억2천970만원에 이른다.

당첨자는 마이너스 옵션 전체 또는 일부를 선택할 수 있고 선택 품목의 공사비를 제외한 가격으로 계약을 체결한 뒤 사용검사 완료 및 잔금 납부 이후 직접 시공을 거쳐 입주하면 된다.

이번 ‘엑슬루 타워’의 마이너스 옵션 가격은 국가계약법상 재정경제부장관이 정한 요건을 갖춘 원가계산용역기관인 <b>한양경제연구원</b>이 산정했으며 감리자인 ITM코퍼레이션의 확인을 거쳐 제출됐다.

공동주택 마이너스 옵션은 인천시가 지난해 9월 전국 최초로 도입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정부가 마이너스 옵션을 채택했기 때문에 이번 ‘엑슬루 타워’의 사례가 일부 보완을 거쳐 표준 모델이 될 가능성이 높다.

주택건설업계는 ‘엑슬루 타워’ 마이너스 옵션 품목의 품질 및 가격, 입주예정자들의 선택여부 등에 대해 촉각을 곤두세우고 예의 주시하고 있다.

이풍우 시 주택팀장은 “최초로 마이너스 옵션이 적용된 ‘엑슬루 타워’의 사례를 면밀하게 검토해 문제점이 도출되면 보완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김영빈기자 kyb@i-today.co.kr


인천신문
i-today@i-today.co.kr
입력: 2007-05-16 20:43:20